매경닷컴 MK스포츠 김노을 기자
가수 싸이와 송승헌, 비가 티타임을 즐겼다.
싸이는 지난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소방차2020 알아들은 사람”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게재된 사진에는 한 카페에서 오붓한 시간을 보내는 싸이, 송승헌, 비의 모습이 담겨 있다.
세 사람은 미소를 머금은 얼굴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이들의 차분하면서도 밝은 분위기가 훈훈함을 자아낸다.
한편 싸이는 지난해 ‘싸이 올나잇스탠드 2019 광끼의 갓싸이’를 통해 팬들과 만났다. sunset@mkculture.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변요한, 소녀시대 티파니와 결혼 전제 연애 중
▶ “박나래, 링거 이모한테도 불법 의료행위 받아”
▶ 장원영, 밀착 드레스 입어 강조한 글래머 핫바디
▶ 소유, 볼륨감 한껏 드러낸 아찔한 비키니 노출
▶ 손흥민 2025 메이저리그사커 최고 영입 2위
[ⓒ MK스포츠,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