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속사 키이스트 측은 14일 오전 MK스포츠에 “주지훈이 영화 ‘사일런스’ 출연을 제안 받고 논의 중인 단계”라고 밝혔다.
‘사일런스’는 ‘굿바이 싱글’(2016)을 연출했던 김태곤 감독의 신작으로 안개가 자욱한 대교에서 연쇄 충돌 사고가 일어나고 그 여파로 정체불명의 괴수가 풀려나면서 벌어지는 일을 그린다. 제작은 ‘신과 함께’ ‘백두산’ 등을 만든 덱스터스튜디오가 맡는다.
주지훈은 ‘사일런스’에서 또 다른 인물과 이야기를 이끄는 역할을 제안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영화 출연을 검토 중인 주지훈은 올해도 열일 행보를 가동한다. 오는 21일 SBS 새 드라마 ‘하이에나’를 통해 시청자들과 만나고, 내달 13일에는 넷플릭스 드라마 ‘킹덤2’가 공개된다.
‘하이에나’ 촬영이 종료되는 이달 말에는 김성훈 감독의 신작 ‘피랍’ 촬영에 들어가며, 바쁜 상반기를 보낼 예정이다. sunset@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