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풀인풀’ 설인아, 파면 위기에 “과거 친구 죽음 때문에 경찰됐다”

매경닷컴 MK스포츠 김노을 기자

‘사랑은 뷰티풀 인생은 원더풀’ 설인아가 경찰 파면 위기에 놓였다.

16일 오후 방송된 KBS2 주말드라마 ‘사랑은 뷰티풀 인생은 원더풀’에서는 김청아(설인아 분)가 징계위원회에 회부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징계위원회에 모습을 드러낸 김청아는 “한 사람이라도 더 살리고 싶다”고 운을 뗐다.

‘사랑은 뷰티풀 인생은 원더풀’ 설인아가 경찰 파면 위기에 놓였다. 사진=KBS2 ‘사랑은 뷰티풀 인생은 원더풀’ 캡처
‘사랑은 뷰티풀 인생은 원더풀’ 설인아가 경찰 파면 위기에 놓였다. 사진=KBS2 ‘사랑은 뷰티풀 인생은 원더풀’ 캡처
그는 “과거 저는 제 친구를 잃었고 그날 제 친구를 살리지 못했다”면서 “그날 이후로 사람을 살리는 사람이 되겠다고 결심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 친구 몫까지 열심히 살겠다고 다짐했다. 그래서 14번을 떨어지면서까지 경찰이 되고 싶었다”고 털어놨다.

그러나 김청아의 말을 들은 고위직들은 “시민들 반응을 모르는 거냐. 악플에 국민청원까지 올라왔다”고 타박해 김청아를 좌절케 했다. sunset@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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