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치’ 주상욱·김보라, 앙숙에서 연인으로 ‘러브 스텝 3단계’ [MK★TV컷]

매경닷컴 MK스포츠 손진아 기자

‘터치’ 주상욱과 김보라가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고 연인 사이로 발전했다.

채널A 금토드라마 ‘터치’(연출 민연홍/ 극본 안호경/ 제작 MI, 스토리네트웍스)에서 만나기만 하면 으르렁대는 앙숙 사이에서 달달한 연인이 되기까지, 험난한 시간을 함께 견뎌 온 주상욱(차정혁 역)과 김보라(한수연 역)가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며 안방극장에 핑크빛 설렘을 선사했다. 이에 큰 화제를 불러일으키고 있는 수정커플의 ‘러브 스텝 3단계’를 되짚어봤다.

1단계: 최고의 메이크업 아티스트 차정혁과 아이돌 연습생 한수연의 만남, 앙숙의 시작?

‘터치’ 주상욱과 김보라가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고 연인 사이로 발전했다. 사진= MI, 스토리네트웍스
‘터치’ 주상욱과 김보라가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고 연인 사이로 발전했다. 사진= MI, 스토리네트웍스
차정혁(주상욱 분)과 한수연(김보라 분)은 첫 만남부터 범상치 않은 인연으로 시선을 모았다. 아이돌 연습생이었던 한수연이 오디션 최종 발표 날 차정혁의 메이크업을 과감하게 지워버리며 악연이 시작됐다. 자존심에 스크래치가 난 차정혁과 아이돌 데뷔에 실패한 한수연은 첫 만남부터 서로에게 안 좋은 기억을 남기며 앙숙으로서 티격태격 케미를 선사했다. 2단계: ‘멘토-멘티’로 새로운 관계 형성, 서로를 알아가는 중

11년이 지난 뒤, 한수연이 ‘메이크업 아티스트’라는 새로운 꿈을 꾸며 ‘차뷰티’로 면접을 보러 갔고, 그 자리에서 차정혁과 재회했다. 우여곡절 속에 ‘차뷰티’에서 일하게 된 한수연과 그녀를 탐탁지 않아 하면서도 열심히 하는 모습에 서서히 마음의 문을 열어간 차정혁은 대표와 메이크업 어시로서 매일 한 공간에서 마주하며 서로에 대해 조금씩 알아갔다.

3단계: 위기 속 피어난 운명적 사랑, 핑크빛 연애 시작

뜻하지 않게 찾아온 위기는 두 사람을 더욱 끈끈하게 만들었다. ‘차뷰티’의 몰락 후 미국으로 떠나려 했던 차정혁은 한수연의 진심 어린 설득으로 다시 한국에 남게 됐고, 새로운 메이크업 숍 ‘터치’로 재기를 알렸다. 그런가 하면 수연은 아이돌 데뷔 무산에 대한 진실을 알게 되면서 괴로워했고, 정혁이 가장 가까이에서 함께하며 큰 힘이 되어줬다. 서로를 향한 감정은 위기 속에서 서서히 무르익으며, 결국 연인에 이르렀다. jinaaa@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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