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김노을 기자
대구 코로나바이러스 확진자가 발생한 가운데 ‘SBS 인기가요 슈퍼콘서트 in 대구’ 티켓팅 일정이 잠정 연기됐다.
SBS 관계자는 18일 오후 MK스포츠에 “금일 오전 10시로 예정됐던 ‘SBS 인기가요 슈퍼콘서트 in 대구’ 방청권 신청을 연기했으며 해당 내용은 홈페이지를 통해 공지했다”고 밝혔다.
이어 “향후 일정에 대해 정확히 정해진 바 없으며 상황을 예의주시하며 논의 중이다”고 말했다.
대구 코로나바이러스 확진자가 발생한 가운데 ‘SBS 인기가요 슈퍼콘서트 in 대구’가 잠정 연기됐다. 사진=SBS ‘SBS 인기가요 슈퍼콘서트 in 대구’는 오는 3월 8일 개최 예정이다.
그룹 방탄소년단과 지코, 더보이즈 등 다수 K팝 가수들이 출연하는 무료 공연으로 6만6000여석 규모의 대구스타디움에서 열린다.
한편 이날 대구에서는 해외 여행력이 없는 31번째 확진자가 발생했다. 31번 확진 환자는 61세 한국인 여성으로 대구 수성구 보건소에서 검사 실시 후 양성이 나온 것으로 알려졌다. sunset@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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