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NR(심폐소생술 거부) 의학 용어 등장(낭만닥터 김사부2)

매경닷컴 MK스포츠 뉴스팀

'낭만닥터 김사부2'에서 DNR이 등장했다.

18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낭만닥터 김사부2’14회에서는 여운영(김홍파 분)이 DNR (심폐소생술 거부)'을 요청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낭만닥터 김사부2’에서 ‘DNR’이 등장했다.사진=SBS ‘낭만닥터 김사부2’ 방송캡처
‘낭만닥터 김사부2’에서 ‘DNR’이 등장했다.사진=SBS ‘낭만닥터 김사부2’ 방송캡처
폐암 말기였던 전 돌담병원 원장 여운영은 의식을 잃고 쓰러진 채 돌담병원 응급실에 실려왔다.

여운영은 병원에 오기 전 이미 심정지가 왔다. 아무런 조치를 취하지 않고 지켜보는 김사부(한석규 분)에게 한 의사가 "설마 DNR"고 물었다.

김사부는 다시 정신을 차리고 여운영의 심장이 다시 뛸 수 있도록 조치했다.

방송 이후 'DNR'에 대한 관심도 모아지고 있다.

'DNR(Do not resuscitate)'는 심폐 소생술 거부 뜻을 담은 의학 용어로 종말기 의료에서 본인 또는 가족의 의사결정에 따라 심폐소생술을 시행하지 않는 것을 말한다.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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