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화탐사대’ KBS 출신 기자? 사칭 의혹 A씨, 실체 뭐 길래 [MK★TV컷]

매경닷컴 MK스포츠 손진아 기자

‘실화탐사대’에서 KBS 취재 기자 출신이라는 지역 언론사 기자 A씨의 실체를 파헤친다.

19일 오후 방송되는 MBC ‘실화탐사대’에는 KBS 기자 출신이라는 명성을 가진 A씨를 둘러싼 이야기가 공개된다.

전국 각지에 본인 소유 빌딩만 수십 채, 가평에서 소문난 천 억대의 자산가라는 송 회장(가명). 자신이 축적한 부를 지역사회 발전에 나눠온 덕에, 동네에선 그의 이름만 대면 모르는 사람이 없을 정도다. 그런데, 그런 송 회장을 둘러싼 수상한 소문이 떠돌고 있다고.

‘실화탐사대’ KBS 취재 기자 출신이라는 지역 언론사 기자 A씨의 실체를 파헤친다. 사진=실화탐사대
‘실화탐사대’ KBS 취재 기자 출신이라는 지역 언론사 기자 A씨의 실체를 파헤친다. 사진=실화탐사대
그는 자신을 둘러싼 소문이 전혀 사실이 아니라며 억울해했다. 하지만 아무리 결백을 주장해도 이미 일파만파 퍼져버린 소문. 지역 내 송 회장의 평판은 바닥으로 추락했고, 극심한 정신적 고통에 정신과 진료까지 받고 있다는데, 대체 누가 이런 거짓 소문을 낸 걸까. 송 회장의 주장에 따르면, 소문을 퍼트린 자는 바로 지역 언론사 기자 A씨, 과거 KBS에서 취재기자로 일하며 굵직한 프로그램들을 거쳤다는 A씨. 그런 그가 퇴직 후 고향으로 돌아와 지역 기자로 활동하는 모습에 사람들은 그를 찬양하고 칭송하기까지 했다는데, KBS 기자 출신이라는 명성을 가진 A씨에게 들은 이야기이기에 사람들은 송 회장에 대한 소문마저 믿을 수밖에 없었다고.

‘실화탐사대’는 취재 중, 기자 A씨에 대해 폭로할 것이 있다는 제보자를 만날 수 있었다. 바로 A가 KBS 기자 출신임을 사칭하고 있다는 것. 그들이 말하는 기자 A의 실체는 무엇일까, 그리고 실화탐사대가 만난 A의 주장은 무엇일까. ‘실화탐사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jinaaa@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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