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은, ‘하이에나’ OST 첫 번째 가창자 참여…‘하이에나’로 활력 더한다

매경닷컴 MK스포츠 손진아 기자

가수 여은이 SBS 새 금토드라마 ‘하이에나’의 첫 번째 OST 가창자로 참여한다.

오는 22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여은이 부른 ‘하이에나’ OST Part.01(파트.01)인 ‘하이에나’가 공개된다.

드라마와 동명의 타이틀인 ‘하이에나’는 극의 메인 테마 곡으로, 빠른 템포 속 초반부터 휘몰아치는 드럼과 기타의 강렬한 사운드, 후반부 반복되는 ‘Don’t trap me’(돈트 트랩 미)의 중독성 있는 멜로디가 인상적이다.

여은이 SBS 새 금토드라마 ‘하이에나’의 첫 번째 OST 가창자로 참여한다.  사진=아낌없이주는엔터테인먼트
여은이 SBS 새 금토드라마 ‘하이에나’의 첫 번째 OST 가창자로 참여한다. 사진=아낌없이주는엔터테인먼트
특히 ‘낭만닥터 김사부’, ‘별에서 온 그대’, ‘뿌리깊은 나무’ 등 다양한 드라마에 함께하고 있는 국내 최고의 음악감독 전창엽과 작곡가 윤진효가 힘을 보탠 것은 물론, 여은의 퇴폐적이면서도 반항적인 느낌의 보컬이 어우러져 완성도까지 높였다. 가창자로 시너지를 더한 그룹 멜로디데이 출신의 여은은 MBC ‘복면가왕’ 출연 당시 9대 가왕에 등극해 화제를 모은 바 있고, ‘응답하라 1988’, ‘내 아이디는 강남미인’ 등 다수의 드라마 OST와 꾸준한 솔로 활동으로 대중을 만나고 있다.

‘하이에나’는 머릿속엔 법을, 가슴 속엔 돈을 품은 변호사들의 하이에나식 생존기를 그린 드라마다. 21일 오후 10시 첫 방송된다. jinaaa@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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