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7일 오후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투유 프로젝트-슈가맨3’에는 이수영이 슈가맨으로 소환돼 슈가송 ‘라라라’를 열창하고 근황을 전했다.
이날 이수영은 근황을 묻는 질문에 “9집까지 달리다가 시집을 갔다. 이제 아이가 3학년이다”고 답했다.
이어 “인기도 떨어졌으니 아이를 키우며 할 수 있는 일들만 하면서 지내는 중”이라고 너스레를 떤 뒤 10살 아들의 모습을 최초 공개했다.
그는 “아들 이름조차 공개한 적이 없는데, 본인에게 허락을 받고 영상을 공개한 것”이라며 “아들도 나름대로 첫 공개이니 파급력이 있어야 한다고 판단한 것 같다”고 털어놔 좌중을 폭소케 했다.
또 “자녀는 엄마가 엄청난 가수라는 걸 아나”라는 질문에 “학교에서 엄마들이 직업을 소개하는 시간이 있어서 ‘가수는 어떤 직업인가’라는 수업을 했다. 아들이 굉장히 자랑스러워 한다”며 뿌듯한 속내를 전했다. sunset@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