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동상이몽2’에서는 진태현♥박시은 부부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진태현은 댄스 학원 가기 전 박시은의 의상을 지적하며 몰래 젤리를 흡입했다.
그는 “그게 무슨 복장이야. 자기의 춤은 F학점이기 때문에, 예전부터 자기랑 입을라고. 사둔 옷이 있다. 입고 와봐”라며 계속 의상 지적을 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때 박시은은 ‘쩝’ 소리를 듣고 “그거 뭐야?”라고 물어봤다. 그는 진태현이 당황하자 “아~ 이거 뭐야. 더 크게. 곰이야? 잠깐만 따라와 방으로”라고 싸늘한 표정을 지었다.
이어 “자기야, 약속했어 안했어? 한 봉지 아니지? 자기 지금 자전거 탄 것도 아니잖아. 어쩔 거야 이 사태를”라며 단호하게 물어봤다.
그러자 진태현은 “내일까지 젤리 안 먹을게”라고 마치 아이처럼 약속해 웃음을 더했다. mkculture@mkculture.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