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오전 방송된 KBS 1TV ‘아침마당’ 코너 ‘명불허전’에 가수 윤수현, 의사 오한진, 변호사 신중권, 약사 정재훈 등이 게스트로 출연해 코로나19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미국 출신 크리스는 “천만다행인 게 식구들이 건강하다. 외할머니 근처에 사망자가 생겨서 걱정이 된다”고 가족에 대해 언급했다.
‘아침마당’ 크리스가 미국에 있는 가족에 대해 언급했다. 사진=‘아침마당’ 방송캡처
이어 “(미국)확진자가 500명 넘었다. 미국에서 신경 안 쓰다가 이제 심각성을 느끼는 것 같다. 행사가 취소되고 있고, 친한 친구들이 전화해서 이야기를 하더라”라고 덧붙였다.
크리스는 “친구들이 한국이 검사를 빨리 하고, 의료 시스템이나 건강 보험이 잘 되있는 것 같다고 말했다”라며 “걱정되는 게 미국은 땅이 큰데, 테스트하는 곳이 한정적이고 병원비가 비싸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정재훈은 바이러스를 예방할 수 있는 목걸이, 안경에 대해 효과가 없다고 밝혔다. mkculture@mkculture.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