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김나영 기자
자니윤(한국명 윤종승)이 별세했다.
8일(현지시간) 오전 4시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LA)에서 자니윤은 하늘나라로 떠났다. 향년 84세로 별세.
1977년 산타 모니카 코미디 클럽에서 NBC ‘투나잇쇼’의 호스트이자 미국의 저명한 방송 진행자 자니 카슨에게 발탁돼 아시아인 최초로 해당 프로그램 무대에 올랐다.
이후 1989년에서 1990년까지 우리나라에서 ‘자니윤 쇼’를 진행했다.
자니윤은 2014년 박근혜 정부 때 한국관광공사 감사로 임명돼 활동하다 2016년 임기 종료를 앞두고 뇌출혈로 입원했다.
이후 미국으로 건너가 요양 생활을 하다 별세했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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