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된 성은채, 득남 소감→육아 일상 공개 “황금보 만난 날”(종합)

매경닷컴 MK스포츠 손진아 기자

방송인 성은채가 결혼 2년 만에 엄마가 됐다. 지난달 득남한 그는 SNS를 통해 직접 출산의 순간부터 아들 황금보와 함께하고 있는 일상까지 공개하며 남다른 소회를 전했다.

성은채는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코로나 때문에 면회도 안 되어서 드디어 황금보 만난 날”이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성은채와 그의 남편 및 가족들이 아들 황금보와 함께하고 있는 일상이 담겨 있다. 특히 성은채 아들은 귀여운 외모를 자랑하며 다양한 표정을 짓고 있어 보는 이들을 미소 짓게 하고 있다.

사진설명
성은채는 “이제 육아전쟁 시작. 정말 자고 싶고 온몸도 아프고”라며 “귀여운 너 때문에 참고 버틴다”라고 말했다. 이어 “점점 예뻐지고 무거워지는 중. 너무 잘 먹고 잘 자고 잘 싸고 건강하게 잘 지내보자”라며 “6개월 완모를 위해 파이팅. 엄마 할 수 있을거야“라며 각오를 다졌다. 2018년 13세 연상의 중국인 사업가와 결혼한 성은채는 지난 2월15일 득남했다. 그는 소식이 알려진 이후 SNS를 통해 출산의 순간과 눈물이 났던 순간 등을 회상했다.

성은채가 득남 소감을 전했다. 사진=성은채 인스타그램
성은채가 득남 소감을 전했다. 사진=성은채 인스타그램
성은채는 “4주나 크던 머리 때문에 자분(자연분만) 못할까봐 걱정하던 너는.. 2주정도로 줄여주시고. 이제는 방을 뺄 때가 되었다고 하는데 안 빼줘서 결국 유도분만 하기로 했지”라며 “온 가족이 황금이 건강하게 나오길 기도했다. 예정일 2020년 2월 16일 유도날짜, 2월 14일 거의 달 다 채우는 너. 갈비뼈가 많이 아팠다. 겁도 나고 빨리 보고싶기도 했던..”이라고 털어놨다. 특히 아들이 태어난 순간에 대해 “아기 안겨주는데 지쳤었나봐. 감동적이고 그런 느낌 없었어”라면서도 “남편이랑 영통(영상통화)하는데 남편이 우니깐 그때 진짜 눈물났다. 같이 움”이라며 “정말 죽다가 살아났었지”라고 전했다. jinaaa@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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