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김노을 기자
‘우다사2’ 미스코리아 출신 이지안이 이혼 심경을 고백했다.
지난 11일 오후 방송된 MBN 예능 프로그램 ‘우리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2’에서는 이지안이 새 멤버로 합류해 이혼의 아픔을 전했다.
이날 이지안은 “혼자 상처도 있고 그러다 보니 아직까지는 공개적으로 이야기하기 꺼려지는 게 사실이다. 쉬쉬 하고 싶었던 부분이 있다”고 털어놨다.
이어 “시간이 지나니 상처를 극복하게 되더라”며 “활동도 하고 싶고 사람들 앞에서 당당하게 이야기 하고 싶어서 출연을 결심했다”고 밝혔다.
이지안은 일곱 마리 강아지, 고양이와 함께 사는 홀로 라이프를 공개했다. 반려동물들은 모두 저마다 아픔을 가진 유기견, 유기묘다.
이에 대해 그는 “상처를 받은 아이들이다. 저도 상처를 받은 적이 있기 때문에 더 마음이 가는 것 같다. 아이들과 함께 하는 게 너무나 행복하다”며 웃어 보였다. sunset@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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