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한 장성규는 게시물에 “전설이 될 ‘워크맨’ 400만 구독자 돌파”라며 ‘워크맨’ 채널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방송인 장성규 사진=천정환 기자
이어 “여러분은 지금 ‘워크맨’이 써 내려가는 역사를 실시간으로 보고 계십니다. 얼마나 좋으실까?”라며 구독자들에게 장난 섞인 말로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끝으로 장성규는 “그 기념으로 우리 민아치의 이상형을 알려드릴게요. 자신 있는 분들 드루와 #워크맨”이라는 글을 남겨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장성규는 오는 4월 방송 예정인 MBC 예능 ‘오! 나의 파트, 너’에 출연한다. mkculture@mkculture.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