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릭이 연기하는 문승모는 80년 전통을 자랑하는 장터국밥집 ‘풍천옥’의 외아들이자 스타 셰프다. 갑작스러운 사고로 부모님을 잃은 후 서하마을로 내려온 그는 의도치 않게 절친 방다훈을 객식구로 받아들이며 한 집 아래 동거라이프를 시작하게 된다.
그런가하면 최광제는 문승모의 절친인 무명화가 방다훈으로 드라마 속에서 만점 활약을 펼칠 예정이다. 방다훈은 부모님을 잃은 문승모를 위로하고자 서하마을로 내려왔지만, 그의 가슴을 뛰게 한 남모를 사연으로 승모의 집에 눌러앉게 된다.
공개된 사진에서 에릭과 최광제는 말싸움을 하는 듯 한 격앙된 표정으로 시선을 집중시키고 있다. 집주인 문승모로 분한 에릭의 냉철한 눈빛과, 억울해하는 최광제의 익살스러운 표정이 담겨 두 사람이 어떠한 연기 시너지를 낼지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이처럼 까칠한 츤데레 문승모와 눈치 없는 철부지 방다훈의 아슬아슬한 동거 라이프는 시청자들에게 큰 웃음을 선사할 예정이다. sunset@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