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디’(감독 루퍼트 굴드) 측은 13일 보도자료를 통해 “개봉일을 오는 25일로 변경했다”고 밝혔다.
앞서 ‘주디’는 코로나19의 전국적인 확산으로 추가 확진자 발생 및 피해를 염려하여 개봉 일정을 연기한 바 있다.
영화 ‘주디’ 포스터 사진=TCO더콘텐츠온
‘주디’ 측은 또 “영화 팬들의 성원에 힘입어 심사숙고를 걸쳐 개봉일을 결정했다”며 “국내 개봉을 기다려준 영화 팬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한다”고 말했다.
이어 “코로나19 바이러스로 인한 피해가 더는 확산되지 않고, 이 시기가 조속히 호전되기를 진심으로 바란다”고 덧붙였다.
한편 르네 젤위거가 생애 첫 아카데미 여우주연상 트로피를 들어올린 ‘주디’는 미국의 영화배우 겸 가수 주디 갈란드의 일생을 그렸다.
이하 ‘주디’ 측 입장 전문.
영화 <주디>가 3월 25일(수)로 개봉일을 변경했음을 알려드립니다.
앞서 영화 <주디>는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19(이하 ‘코로나19’)의 전국적인 확산으로 추가 확진자 발생 및 피해를 염려하여 개봉 일정을 연기한 바 있습니다.
당시 영화 <주디>와의 만남을 손꼽아 기다려온 관객들 사이에서는 아쉬움을 토로하는 반응들과 함께 개봉까지 기다리겠다는 응원들이 이어지기도 했습니다.
이러한 영화 팬들의 성원에 힘입어 심사숙고를 걸쳐 영화 <주디>의 개봉일을 3월 25일(수)로 결정하게 되었습니다. 앞으로 영화 <주디>에 대한 애정 어린 관심을 부탁드리며, 국내 개봉을 기다려준 영화 팬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합니다.
또한 ‘코로나19’ 바이러스로 인한 피해가 더는 확산되지 않고, 이 시기가 조속히 호전되기를 진심으로 바라겠습니다. / sunset@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