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는 구구단 세정의 일상이 그려졌다.
이날 기안84는 세정의 등장에 “보통 아이돌이면 숙소생활을 하지 않나. 혹시 싸웠어요?”라고 물어봤다. 이에 세정은 “아니다”라며 “자취한지 이제 갓 3개월째”라고 소개했다.
세정이 ‘나 혼자 산다’에 등장했다. 사진=‘나 혼자 산다’ 방송캡처
박나래는 “세정이 살림꾼이고 빠릿빠릿하고 일도 잘한다. 여행가는 프로그램에서 보고 다른 곳에서도 봤다”라며 친분을 털어놓았다.
박나래와의 친분 이야기에 이시언은 “그럼 술도 좋아하시겠네요”라고 질문했다. 그러자 세정은 “에잇”이라며 애교를 투척하며 대답을 넘어갔다.
한편 세정은 ‘실제로 보고 싶었던 사람’에 대해 묻자 “궁금했던, 보고 싶었던 사람은 당연히 (박나래)언니였죠”라고 답했다. 그러자 기안84는 실망한 표정을 보였다. mkculture@mkculture.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