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미스터트롯’ 생방송은 지난 12일 방송이 사상 초유 문자 투표가 너무 몰려 진을 밝히지 못해 급하게 편성된 것이다.
그 결과 7위에는 김희재, 6위는 장민호, 5위는 정동원, 4위는 김호중이 차지했다. 이후 진, 선, 미가 발표됐다. 3위는 이찬원이 호명됐다.
마지막으로 임영웅과 영탁 중 임영웅이 진으로 발탁됐다.
그는 뜨거운 눈물을 흘리며 큰절을 올렸다. 특히 임영웅은 “‘미스터트롯’ 결승전 당일이 믿기지 않게 아버지 기일이었다. 엄마 혼자 남겨놓은 거 미안하다고 선물 남겨준 것이라 생각하겠다”고 털어놔 뭉클함을 더했다. mkculture@mkculture.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