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라미란 주연 영화 ‘정직한 후보’가 16일 오전 누적 관객150만명을 넘기며 손익분기점을 돌파했다.
지난달 12일 개봉한 영화는 개봉 7일만에 100만 관객을 돌파하며 관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받았으며 개봉 한달이 넘은 지금도 CGV 골든에그 지수 93%의 높은 평점 수치를 유지하고 있다.
라미란 주연의 영화 ‘정직한 후보’가 손익분기점을 돌파했다. 사진=‘정직한 후보’ 포스터
라미란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움츠러드는 극장가 상황에도 불구하고 손익분기점을 돌파 하며 저력을 입증 했다. 또한 지난해 개봉한 ‘걸캅스’와 ‘내안의 그놈’ 모두 손익분기점을 돌파 해 흥행으로 이끈데 이어 이번 ‘정직한 후보’까지 연달아 성공 궤도에 올려 놓으며 충무로 흥행퀸 입지를 견고히 했다.
‘정직한 후보’는 거짓말이 제일 쉬운 3선 국회의원 주상숙(라미란 분)이 선거를 앞둔 어느 날 하루아침에 거짓말을 못 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좌충우돌 코미디 영화.
라미란은 ‘주상숙’ 역을 맡아 호연으로 극을 이끌었다. 코믹과 정극을 오가는 탄탄한 내공과 특유의 자연스러운 연기가 고스란히 녹아들어 웃음과 감동 모두 전하는 영화로 호평을 받았다.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