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오후 방송된 SBS 플러스 예능프로그램 ‘밥은 먹고 다니냐’에서는 배우 신현준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신현준은 외모에 대해 “어렸을 때 극장에 관객 나이를 체크하는 사람이 있었는데 저는 모든 영화를 다 볼 수 있었다. 제가 외국인인 줄 안거다. 막으려고 하면 ‘What?’하면 다 볼 수 있었다. 19금 등 모든 영화를 다 봤다”고 말했다.
또 “어렸을 때 아버지가 요르단에 계셨는데, 저랑 아버지랑 있으면 다들 현지어를 썼다”고 에피소드를 털어놓았다.
신현준은 화려한 외모로 드라마 캐스팅이 힘들지 않았냐는 질문에 “사극을 제안 받으면 상상을 했다. 황장군은 사극일까 아닐까 느낌인데, 정극 사극일 때를 그려봤는데 그냥 선교사더라. 이건 아닌 것 같더라”라며 사극을 하지 않는 이유를 전했다.
한편 신현준은 김수미의 며느리이자 배우 서효림의 임신 소식에 아기 선물을 건네 훈훈함을 자아냈다. mkculture@mkculture.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