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손진아 기자
‘아침마당’ 김병조가 수식어 ‘배추머리’를 언급했다.
17일 오전 방송된 KBS ‘아침마당’에는 화요초대석 코너에 희극인 김병조가 출연했다.
이날 MC들은 김병조의 수식어 ‘배추머리’를 언급했다.
‘아침마당’ 김병조가 수식어 ‘배추머리’를 언급했다. 사진=아침마당 캡처 그러자 김병조는 “(이제는) 시래기가 됐다. 언제는 고향이 갔는데 ‘배추가 시래기가 됐다’고 하더라”라며 웃었다.
이어 “시래기 별명이 더 좋다. 낙엽이 봄꽃보다 아름답다. 시래기가 변하지 않지 않나”라고 덧붙였다.
그는 “늘 변함없는 한결 같은, 모습은 소박하지만 아름다운 그런 시래기 같은 존재가 되고 싶어서 시래기를 좋아한다”라고 설명했다. jinaaa@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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