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허`, 명작의 귀환?…"전작 뛰어넘지 못했다" 평가

매경닷컴 MK스포츠 뉴스팀

영화 '벤허'가 오늘(17일) OCN에서 방영 중인 가운데, 해당 영화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2016년 개봉한 영화 '벤허'는 루 월레스의 1880년 작 소설 ‘벤허: 그리스도 이야기’가 원작으로 1925년 라몬 나바로가 주연한 무성영화로 처음 만들어졌다.

‘벤허’가 방영되고 있다.사진=영화 ‘벤허’스틸 컷
‘벤허’가 방영되고 있다.사진=영화 ‘벤허’스틸 컷
이어 1959년에는 윌리엄 와일러가 연출을 맡고 찰턴 헤스턴이 주연한 대하 서사극으로 다시 제작돼 아카데미상을 11개나 휩쓸었다.

이날 방영 중인 세 번째 리메이크인 '벤허' 2016년 버전은 ‘원티드’의 티무르 베크맘베토프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거장 존 휴스턴 감독의 손자인 잭 휴스턴이 주연을 맡았으나 전작을 뛰어넘지 못했다는 평가를 받았다.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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