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오후 MBC 라디오 ‘배철수의 음악캠프’ 30주년 기자간담회가 온라인 생중계로 진행됐다. 이날 배철수, 임진모, 김경옥 작가, 김빛나 PD, 조성현 PD, 배순탁 작가(MC)가 자리를 참석했다.
배철수는 ‘배철수의 음악캠프’ 30주년 기념 첫 프로젝트에 대해 소감을 전했다. 그는 지난 2월 17일~21일 영국 BBC 마이다 베일 스튜디오에서 ‘Live at the BBC’ 특별 생방송을 진행했다.
‘배철수의 음악캠프’ 배철수가 영국에서 특별 생방송을 진행한 소감을 털어놓았다. 사진=‘배철수의 음악캠프’ 기자간담회 영상캡처
배철수는 “첫째 좋았고, 다음은 색다른 느낌이었다. 다른 환경에서 한다는 게 색다르고, 말이 안통하는 엔지니어와 하는 게 색달랐다”고 말했다.
이어 “그리고 참 고맙다. 방송을 하고, BBC까지 올 수 있을 정도로 프로그램이 인정받는 게 기뻤다. 이 프로그램과 30년 함께 했다는 게 감사하다”고 덧붙였다.
또 런던에 살고 있는 팬들의 방송에 대해 “방송을 끝내고 나왔는데, 런던에 사시는 분들이 기다리셔서 깜짝 놀랐다. 너무 기뻤다”라고 전했다. mkculture@mkculture.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