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주지훈이 전 세계적으로 확산된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사태에 안타까움을 드러냈다.
주지훈은 20일 오후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 차원에서 진행된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킹덤2’ 화상 인터뷰에서 현실 속 코로나19와 드라마 속 역병에 대해 말했다.
그는 “‘킹덤’ 기획은 2년 전 시작된 것이기 때문에 현 상황은 전혀 예상하지 못했다”고 운을 뗐다.
배우 주지훈이 MK스포츠와 인터뷰를 진행했다. 사진=넷플릭스
이어 “전 세계적으로 확산된 일과 이 작품을 연결할 여력은 없다”며 “저 역시 한 명의 시민으로서 저를 비롯한 가족, 지인 등 모두가 힘든 상황이다”고 토로했다.
또 “불안함과 불편함을 실제로 체감하고 있기 때문에 제발 이 사태가 빨리 진정되기를 너무나 바라는 마음뿐이다”고 코로나19 극복을 기원했다.
그러면서 “의료진이 사력을 다하고 있는 것으로 안다. 우리 모두가 힘을 내서 지금의 어려운 시국을 헤쳐 나갈 수 있도록, 진심으로 매일매일 기도하고 있다”고 전했다. sunset@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