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김노을 기자
할리우드 배우 소피아 마일즈가 아버지를 코로나19로 잃었다.
소피아 마일즈는 21일(현지시간) 자신의 트위터에 “사랑하는 아버지가 몇 시간 전 돌아가셨다. 마침내 코로나바이러스가 아버지를 데려갔다”고 밝혔다.
그는 또 “이것이 바로 코로나 바이러스의 가혹한 현실이다”라며 아버지가 숨을 거두기 몇 시간 전 병상에 누운 아버지 사진도 공개했다.
소피아 마일즈가 아버지를 코로나19로 잃었다. 사진=소피아 마일즈 트위터 소피아 마일즈의 아버지는 파킨슨병 투병 중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소피아 마일즈는 지난 15일 아버지의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전한 바 있다.
한편 소피아 마일즈는 영화 ‘트랜스퍼포머: 사라진 시대’ 등을 통해 국내 영화팬들에게도 얼굴을 알렸다. sunset@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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