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개된 스틸에서는 스타셰프로 변신한 에릭이 예민한 눈빛으로 날카로운 칼날을 살펴보고 있는 반면 고원희는 패턴 스카프를 매치한 심플한 스타일로 상반된 매력을 전달하고 있다. 또한 의식을 잃은 듯 병원 침대에 누운 고원희와 걱정스레 바라보고 있는 에릭의 모습은 그들 사이에 무슨 일이 있었는지를 궁금하게 만든다.
특히 고원희를 호주 거지로 착각한 에릭은 손수 준비한 음식을 들고 병원을 다시 찾는다고 해 앞으로 두 사람의 관계가 어떻게 그려질지 관심을 모은다.
호주 거지라 착각했던 그의 예상과는 달리, 극중 천재 디자이너인 고원희의 화려한 스펙과 에릭이 오해할 수밖에 없었던 사연은 본방사수 욕구를 더욱 자극하고 있다. jinaaa@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