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자발급 거부 처분 취소 소송에서 최송 승소한 가수 유승준이 미국에서 코로나19 극복을 기원했다.
유승준은 24일(한국시간)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fighting Covid-19”라는 글을 올리며 전 세계 확산된 코로나19 극복을 응원했다.
그는 해당 문구의 배경으로 떡볶이 사진을 선택했다.
유승준이 미국에서 코로나19 극복을 기원했다. 사진=유승준 인스타그램
한편 지난 13일 대법원에 따르면 대법원 1부는 유승준이 LA총영사관을 상대로 “사증 발급 거부처분을 취소해달라”고 낸 소송 재상고심에서 원고 승소로 판결한 원심을 확정했다.
유승준은 2002년 한국 국적을 포기한 뒤 법무부로부터 입국을 제한을 당했고, 2015년 9월 재외동포 비자(F-4) 입국 신청을 했지만 거부당했다.
결국 이를 취소해 달라는 소송을 제기했으며 최종 승소했다. sunset@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