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알’ 태민스님 “태평스님 숨겨진 딸 이금자와 450억? 몰라”

매경닷컴 MK스포츠 김나영 기자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 태평스님 딸이라고 주장하는 여성의 실체에 대해 추적했다.

4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는 군포 빌라 살인사건을 둘러싼 엇갈린 진실이 그려졌다.

이날 ‘그것이 알고 싶다’ 제작진은 이금자(가명)가 태평(가명)스님의 숨겨진 딸인 것에 대해 파헤쳤다. 과거 태평스님과 함께 수행했던 사찰관계자는 “은처나 은처자 이런 문제는 스님들이 민감한 문제잖아요. 사실. 그걸 공공연하게 이야기할 수는 없다. 태평스님만 아시는 거지. 우리는 알 수 없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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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평스님이 소유하고 있다는 450억에 대해 묻자, 사찰관계자는 “나는 진짜 살다 살다 나도 승려 생활 30년인데 이런 이야기는 처음 들어본다. 4억이나 40억 같으면 이해를 하겠다. 400억은 말도 안되는 금액”이라고 황당하다는 반응을 보였다. 그러면서 “우리는 그 내막을 알지도 못하고 들은 바도 없고 ‘태평스님이 그냥 여기 출신일 뿐이다’ 이거 외에는 아무런 답변을 해드릴 수가 없다”고 덧붙였다.

이에 제작진은 태평스님의 제자이자 돈 관리를 했다는 태민(가명)스님을 찾아갔다. 태민스님은 “(이금자를)모른다”며 말했다.

또 돈에 대해서는 “스님들 세계에 그런 게 어디 있어요? 그 분은 돌아가실 때도 한 푼 없이 돌아가셨는데 빈손으로 왔다가 빈손으로 가신 분인데 뭐가 있겠어요? 그냥 조용히 수행자로 살다가 가신 분이다”라며 해명했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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