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시 마스크 기부, 美 의료진 위해 10만장 쾌척 “경외와 사랑 느낀다”

매경닷컴 MK스포츠 김노을 기자

팝가수 할시가 미국 의료 종사자들을 위해 마스크 10만 장을 기부했다.

할시는 8일(현지시각)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나는 전선에서 노력하는 의료진을 경외한다”며 “그들의 결의, 이타심, 공감은 인간으로서 사랑하고 생존 할 수 있는 우리 능력의 가장 큰 예”라고 전하며 마스크 기부 소식을 알렸다.

그는 “FDA가 인증한 10만 장의 마스크를 구입했다”면서 다수 의료 센터의 이름을 나열했다. 할시가 기부한 마스크는 이곳에 전달될 예정이다.

할시가 미국 의료진을 위해 마스크 10만 장을 기부했다. 사진=라이브네이션코리아
할시가 미국 의료진을 위해 마스크 10만 장을 기부했다. 사진=라이브네이션코리아
할시가 코로나19 극복을 응원했다. 사진=할시 인스타그램
할시가 코로나19 극복을 응원했다. 사진=할시 인스타그램
할시는 또 “코로나19를 막고, 절대 만날 수없는 수백만의 낯선 사람들을 돕기 위해 노력하는 의료 전문가와 비 의료 병원 직원을 위해 가능하다면 집에 있어 달라. 당신이 전선에 있다면, 내 마음은 당신과 함께 있다. 그리고 필요한 지원과 리소스를 얻는 데 도움이 되도록 계속 노력할 것”이라고 코로나19 극복을 응원했다. 지난 2015년 ‘배드랜즈’로 데뷔한 할시는 지난해 발표된 방탄소단의 ‘작은 것들을 위한 시’ 피처링을 맡아 국내 팬들에게 큰 사랑을 받았다.

오는 5월에는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 홀에서 ‘할시 내한 공연’을 진행할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의 전 세계적 확산으로 일정을 취소했다. sunset@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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