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닝맨’ 정철민 PD, SBS 퇴사…“오늘(10일) 사직서 수리”(공식)

매경닷컴 MK스포츠 김노을 기자

10년 동안 ‘런닝맨’을 연출한 정철민 PD가 SBS를 떠났다.

SBS 관계자는 10일 MK스포츠에 “정철민 PD가 최근 SBS에 사직서를 제출했고 금일로 수리됐다”고 밝혔다.

정 PD의 향후 거취에 대해서는 “알지 못한다”고 말했다.

‘런닝맨’을 연출한 정철민 PD가 SBS를 퇴사했다. 사진=SBS
‘런닝맨’을 연출한 정철민 PD가 SBS를 퇴사했다. 사진=SBS
정 PD는 2010년 SBS에 입사해 약 10년 간 ‘런닝맨’의 연출을 맡았다. 2017년부터는 전소민, 양세찬을 새로 영입해 메인 PD로 활약했다. 그러던 중 지난 2월 ‘런닝맨’을 잠시 떠난다는 소식을 전했고 당시 MK스포츠에 “휴식을 취할 것”이라는 의사를 밝힌 바 있다.

10년간 몸담았던 SBS를 떠난 정 PD의 향후 거취에 이목이 모인다. sunset@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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