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별나! 문셰프’ 에릭·고원희, 꽃 한 송이에 ‘함박웃음’…달달+미묘한 기류

매경닷컴 MK스포츠 손진아 기자

‘유별나! 문셰프’ 에릭과 고원희 사이에 미묘한 기류가 흐른다.

10일 오후 방송되는 채널A 금토드라마 짭쪼로맨스 ‘유별나! 문셰프’(극본 정유리, 김경수/ 연출 최도훈, 정헌수/ 제작 스토리네트웍스, 글로빅엔터테인먼트) 5회에는 병실 안에서 서로를 마주보고 있는 에릭(문승모 역)과 고원희(유벨라 역)의 모습이 보는 이들의 설렘을 증폭시킬 예정이다.

지난주 4회 방송에서는 불이 난 폐교에서 의식을 잃은 유벨라(고원희 분)와 그녀를 구하고자 두려움 없이 돌진하는 문승모(에릭 분)의 모습으로 강렬한 엔딩을 맞았다. 문승모는 모두의 만류에도 거침없이 불길로 향하며 시청자들의 애간장을 태우고 있는 상황.

‘유별나! 문셰프’ 에릭과 고원희 사이에 미묘한 기류가 흐른다. 사진= 스토리네트웍스, 글로빅엔터테인먼트
‘유별나! 문셰프’ 에릭과 고원희 사이에 미묘한 기류가 흐른다. 사진= 스토리네트웍스, 글로빅엔터테인먼트
과연 절체절명의 위기를 어떻게 모면했을지 궁금증을 모으는 가운데 병실에서 서로를 향해 눈을 떼지 못하는 문승모와 유벨라의 달달한 모습이 예고돼 눈길을 끈다. 가까이 마주한 두 사람 사이 묘한 긴장감이 느껴지는가 하면 유벨라는 문승모가 준 한 송이 꽃에 환한 미소를 지으며 감출 수 없는 감정을 보여주고 있어 보는 이들의 심박수를 높이고 있다. 뿐만 아니라 이 장면에는 숨겨진 사연이 있어 깜짝 놀랄 전개가 펼쳐진다고 해 본 방송을 더욱 기대케 한다.

한편, ‘유별나! 문셰프’는 별 많고 달 밝은 서하마을에서 기억을 잃고 천방지축 사고뭉치로 전락한 세계적인 패션 디자이너 유벨라가 스타 셰프인 문승모를 만나 성장과 사랑, 성공을 만들어 가는 힐링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로 아찔한 사고 이후 더 가까워진 두 사람의 로맨스가 펼쳐질 예정이다. jinaaa@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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