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번 다녀왔습니다’ 이정은·김소라·송다은, 용주시장 첫 발…특별한 입성기

매경닷컴 MK스포츠 손진아 기자

‘한 번 다녀왔습니다’ 이정은, 김소라, 송다은이 용주 시장에 첫 발을 내딛는다.

KBS2 주말드라마 ‘한 번 다녀왔습니다’(극본 양희승, 연출 이재상, 제작 스튜디오드래곤, 본팩토리)가 이정은(초연 역)의 본격 등장으로 흥미진진함을 더한다.

지난 방송에서는 단란주점을 운영하며 무례한 손님들과 부딪히는 일상에 염증을 느낀 초연이 스님을 찾아가 평범하게 살고 싶다는 속마음을 드러냈다. 이에 스님은 “때가 된 게로구나. 니 삶이 바뀌어야 할 때, 진실에 다가갈 때”라는 의미심장한 말로 초연에게 닥쳐올 앞날이 심상치 않을 것을 예상케 했다.

‘한 번 다녀왔습니다’ 이정은, 김소라, 송다은이 용주 시장에 첫 발을 내딛는다.  사진=스튜디오드래곤, 본팩토리
‘한 번 다녀왔습니다’ 이정은, 김소라, 송다은이 용주 시장에 첫 발을 내딛는다. 사진=스튜디오드래곤, 본팩토리
이 가운데 초연과 주리(김소라 분), 가연(송다은 분)이 용주시장에 입성하는 모습이 담겨 호기심을 자극한다. 새로운 사업을 위해 필요한 물품을 구매하는 것은 물론 설레는 듯 옅은 미소를 띄고 있는 모습은 보는 이들의 웃음을 자아낸다. 이어 초연이 만족스럽다는 표정으로 한 곳을 바라보고 있어 그녀의 시선은 어느 곳을 향한 것인지 궁금증이 더해진다.

연출을 맡은 이재상 감독은 “용주시장에 파란을 일으키는 과거가 의심스러운 여자 초연의 등장은 기존 주말극에 없는 흥미로운 요소”라고 밝힌 바 있어 그녀의 활약에 더욱 기대가 모인다. jinaaa@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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