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세영 주연 공포물 ‘호텔 레이크’, 코로나19 뚫고 4월29일 개봉 확정

매경닷컴 MK스포츠 김노을 기자

이세영 주연의 공포영화 ‘호텔 레이크’가 코로나19 사태 장기화 속 4월 29일 개봉한다.

오는 29일 개봉을 확정한 영화 ‘호텔 레이크’(감독 윤은경)는 호텔을 찾은 유미(이세영 분)가 그곳에서 기이한 현상을 겪게 되는 섬뜩하고 소름 끼치는 사건을 그린 공포 괴담이다.

공개된 티저포스터는 앤티크한 인테리어가 돋보이는 호텔 로비의 모습이 엿보여 호텔 괴담이라는 신선한 소재에 기대감을 더한다. 5년 만에 호텔을 찾은 빨간 원피스 차림의 유미가 기이한 기운을 감지한 듯 위를 올려다보는 모습 아래로 레드 컬러의 “혼자 다니지 말 것” “405호에 절대 들어가지 말 것”이라는 호텔 금기 사항이 이어져 보는 이의 등골을 오싹하게 만드는 것은 물론, 대체 호텔에서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지에 대한 호기심을 불러일으킨다.

이세영 주연의 공포영화 ‘호텔 레이크’가 코로나19 사태 장기화 속 4월 29일 개봉한다. 사진=스마일이엔티
이세영 주연의 공포영화 ‘호텔 레이크’가 코로나19 사태 장기화 속 4월 29일 개봉한다. 사진=스마일이엔티
이 영화는 마치 내가 공포의 대상이 된 듯한 현실감 넘치는 공포로 관객들을 찾아올 예정이다. ‘특정 장소에 가면 죽는다’와 같은 학교 괴담, 병원 괴담에서 나아가 휴식과 힐링의 공간인 호텔에서 일어나는 기이한 일들을 소름 끼치는 비주얼과 섬뜩한 스토리텔링으로 그려내 공포 영화계에 새로운 신드롬을 불러올 것으로 주목된다.

또한 이세영부터 박지영, 박효주까지 각 세대를 대표하는 호러 퀸들의 완벽한 호러 앙상블은 역대급 공포를 선사할 예정이다. sunset@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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