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물에 이원일은 “올해에는 아파트단지 안에서만 즐겼던 꽃놀이. 이젠 예쁜 꽃들도 안녕. 여름아 빨리 와라. 우리 어여 결혼하게”라는 글을 남겼다.
셰프 이원일, 예비 신부 MBC 김유진 예능 PD 사진=이원일 SNS
이어 “많은 분들께서 저희 결혼식이 8월 말로 옮겨져서 괜찮은지 걱정해주셨어요. 저희는 넉 달이나 연애 더 하고 결혼하니 잘 살 겁니다. 모두 빨리 이 상황 견뎌내요! 파이팅!”이라며 코로나19 여파로 결혼식이 연기됐음을 알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이원일과 김유진 PD가 아파트단지 안 벚꽃을 배경으로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두 사람은 MBC 예능 ‘리얼연애 부러우면 지는거다’에 출연 중이다.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