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김영철은 “소개팅 말고 연애 코치를 해준 적 있냐”라고 물었다.
강승현은 “해준 적 있다. 주변 친구들에게 연애 상담하는 걸 좋아한다”라며 “연락을 해라, 하지 말라는 밀당 보다는 심리를 파악해주고, ‘좋아하는 것 같다. 아닌 것 같다’로 말해준다”고 답했다.
그러자 김영철은 “승현 씨랑 친하게 지내야겠다. 혹시 상담할 때 난감한 경우는 없었나”라고 질문했다. 강승현은 “많다. 저는 그 남자 문자를 보고 ‘너 별로 안 좋아하는 것 같은데’ 했는데 밀당이었더라. 잘되고 나서 민망하더라. 그러면 바로 사과한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mkculture@mkculture.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