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미는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드디어 우리 이론이가 태어났다. 지난주 금요일 낮 3.5kg 건강하게 여자아이가 태어났다”고 밝혔다.
이어 “저는 아직 병원”이라며 “진작 출산하고도 몸 회복하느라 이제 소식을 알린다. 너무 아팠다”고 털어놨다.
또 “코로나바이러스 탓에 아빠랑 엄마랑 아기 안아보기가 불가능해서 같이 사진도 못 찍었다. 병원에 손님 출입불가, 산모 외출불가, 보호자 1인 외에는 아기 얼굴도 볼 수 없지만, 그런 의료진들의 노력에 바이러스 따윈 모른 채 안전하게 지내고 있다”고 의료진들의 노고에 고마움을 전했다.
그러면서 “수술 후유증으로 엄마는 앓는 중”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이상미는 지난해 11월 23일 고향 대구에서 4살 연하의 회사원과 결혼식을 올렸다.
이상미가 득녀했다. 사진=이상미 인스타그램
이하 이상미 글 전문.
드디어 우리 이론이가 태어났습니다.
긴 과정끝에 예정일보다 빨리 지난주 금요일 낮에 3.5kg 건강하게 여자아이 태어났습니다-
저는 아직 병원이구요. 진작 출산하고도, 몸 회복하느라 이제 소식을 알리네요^^ (이제야 내 사진도 찍어봄 늠흐아팠어요)
코로나바이러스 탓에 아빠랑 엄마랑 아기 안아보기가 불가능해서 같이 사진도 못찍었네요..
병원에 손님 출입불가, 산모 외출불가, 보호자 1인 외에는 아기 얼굴도 볼 수 없지만... 그런 의료진들의 노력에 바이러스 따윈 모른체 안전하게 지내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