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오후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는 최근 컴백한 에이핑크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박초롱은 “21살 때 그룹을 시작해서 10년이 지났다”고 운을 뗐다. 이에 DJ 김태균은 “10년차에 나온 노래도 대박이 났다”고 신곡 ‘덤더럼’ 차트 올킬을 축하했다.
‘컬투쇼’ 그룹 에이핑크 리더 박초롱이 장수 그룹을 소망했다. 사진=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 캡처
그러자 박초롱은 “그래서 더 기분이 이상하다”며 “활동 마무리는 아니지만 예전만큼은 그게 안 되는 상황이었는데 음원차트 올킬을 하니까 ‘에이핑크를 더 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든다”고 속내를 털어놨다.
이에 스페셜 DJ 신봉선은 “아무래도 오래하다 보니 잘해도 기본이 돼서 그런 것 같다”고 공감했다.
박초롱을 비롯한 에이핑크 멤버들은 “차트 올킬이 기쁘고 더 많이 활동할 수 있을 것 같다”고 덧붙였다. sunset@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