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오후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스타와 직거래-유랑마켓’(이하 ‘유랑마켓’)에서는 10회를 맞아 트로트 스타의 물건을 한데 모은 ‘유랑 장터’를 개최했다. 장터에는 하춘화, 진성, 영탁, 이찬원, 장민호, 김희재, 김수찬 7인의 트로트 스타가 함께했다.
이날 진성은 등장과 함께 ‘안동역에서’를 열창했다. 이에 후배 영탁, 이찬원, 장민호, 김희재, 김수찬은 이름을 부르며 호응했다.
출연 이유에 대해 진성은 “‘유랑마켓’에 나와야지만 진정으로 그래도 가수가 되는 게 아닌가”라고 영혼없이 대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트로트 여왕’ 하춘화는 레드카펫을 밟고 등장했다. 그는 ‘날 버린 남자’를 열창했다. 영탁, 이찬원, 장민호, 김희재, 김수찬은 “영광이다”라며 기뻐했다.
한편 ‘유랑마켓’은 스타가 자신의 물건을 직접 동네 주민과 거래하며 집 안에 잠들어 있는 물건들의 가치를 되새겨보는 프로그램이다. mkculture@mkculture.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