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미운우리새끼’(이하 미우새)에서는 배우 최강희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이태성은 아들 한승이의 방학 숙제를 점검했다. 이태성은 수학 숙제를 검사하면서 “수학은 네가 카드값 낼 수 있고, 국민 연금 낼 수 있으면 된다”며 친절하게 수학 문제 풀이를 해줬다.
‘미우새’ 이태성이 아들과 훈훈한 케미를 선보였다. 사진=<미운우리새끼> 방송캡처
하지만 본인도 모르게 “이 정도면 30분이면 다 풀겠다”며 초등 수학 허세에 빠져 급기야 아들의 숙제를 대신해주었다.
이어 일기장 검사를 하면서 맞춤법이 틀린 것을 확인하고 받아쓰기 연습도 했다.
태성이 “나중에 연애 편지를 쓰려면 글씨를 잘 써야한다”고 하자, 한승은 “어떻게? 한번 써봐”라고 제안해 아들 앞에서 연애편지를 쓰는 등 훈훈한 부자 케미를 선보였다. mkculture@mkculture.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