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은 먹고 다니냐’ 김수용이 코로나19 사태 전부터 자가격리 중이었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20일 오후 방송된 SBS플러스 ‘밥은 먹고 다니냐?’에서는 김수용과 이연수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MC들은 김수용에 대해 “선배들이 걱정하는 개그맨 후배 1위, 가장 웃기다고 생각하는 개그맨 1위”라고 설명했다.
김수용은 “최양락 선배가 ‘너는 너무 심플하다. 엄청나게 큰 모자나 안경을 쓰는 게 어떻겠느냐. 그냥 조언하는 거다’고 하더라”고 털어놔 웃음을 안겼다.
이어 “나는 코로나 이전부터 자가격리 했다”면서 “다른 연예인들은 스케줄이 바빠서 김밥을 먹는다고 하더라”고 전했다.
그럼ㄴ서 “나는 30년 동안 김밥을 먹어본 적이 없다. 한정식 풀코스가 가능하다. 그래도 다음 스케줄에 지장이 없다”고 너스레를 떨어 좌중을 폭소케 했다. sunset@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