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이들은 2인 1조로 팀을 나눠 꽃 손질과 포장하는 일을 배우기 위해 본격적으로 나선다.
특히 김구라는 쉬운 꽃 손질에 자신감을 갖지만, 꽃집 사장님의 “이 속도면 굶어죽어요”라는 뼈 때리는 말에 급 각성해 웃음을 안긴다. 여자 친구에게 꽃을 선물하라는 말에 난색을 표하면서도 결국 따로 챙기는 사랑꾼의 면모까지 선보인다고.
그런가 하면 하승진과 박휘순은 정반대되는 일일 대원의 모습으로 시청자들의 폭소를 터뜨린다. 능숙한 꽃 손질로 시작부터 칭찬을 받은 하승진과는 달리 박휘순은 엉성함 가득한 포장실력으로 구박을 받은 것. 과연 두 일일대원의 극과 극 하루는 어떤 재미를 안길지 기대감이 커진다. jinaaa@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