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벽한 인생을 꿈꾸며 1년 전으로 돌아간 순간, 더 알 수 없는 운명에 갇혀버린 리셋터들의 미스터리 생존 게임을 그린 드라마 '365'는 일본에서 드라마로 만들어져 히트한 추리소설 '리피트'를 리메이크한 작품이다.
10개월 전으로 돌아갈 수 있는 원작의 설정과 달리, 한국 드라마 버전에선 1년 전으로 돌아가는 것으로 설정된 점이 특징이다.
또한, 보통 타임슬립 드라마의 경우 우연히 과거로 돌아가지만, 이 드라마는 자신의 의지로 타임슬립을 선택한다는 점에서 조금 다른 생각거리를 던져준다.
한편 21일 방송된 MBC '365 : 운명을 거스르는 1년'에서는 연쇄살인범 박선호(이성욱 분)의 실체가 밝혀졌다.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