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김노을 기자
가수 황보가 부친상을 당했다.
황보는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과거 부친의 사진을 게재한 뒤 부친상을 알렸다.
그는 “하늘에서는 더 이상 아프지 않으실 거다. 다음에도 아버지의 딸로 태어나고 싶다”고 말했다.
이어 “아버지 고생 많으셨다. 저희도 아빠가 걱정하지 않도록 이제 그만 슬퍼하고 정신 차리고 우리 가훈처럼 정직하게 열심히 살겠다”고 다짐했다.
그러면서 “고맙고 사랑한다”고 전해 먹먹함을 자아냈다.
이하 황보 글 전문.
하늘에서는 더이상 아프지 않으실거예요.
다음에도 아버지의 딸로 태어나고 싶습니다.
아버지 고생많으셨어요. 고맙고 사랑합니다. 아빠.
저희도 아빠가 걱정하지 않도록 이제 그만 슬퍼하고 정신차리고 우리 가훈처럼 정직하게 열심히 살게요. 아빠
또 고맙고 사랑합니다. 사랑합니다. / sunset@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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