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부의 세계’ 박해준 “첫 방송 이후 댓글 끊어, 스쿼트만 50번 한다”

매경닷컴 MK스포츠 김노을 기자

‘부부의 세계’ 배우 박해준이 댓글을 끊었다.

24일 오후 JTBC 금토드라마 ‘부부의 세계’(극본 주현, 연출 모완일) 온라인 기자간담회에 배우 김희애, 박해준이 참석한 가운데 이날 행사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온라인 생중계로 진행됐다.

이날 박해준은 “첫 방송 이후 댓글을 안 봤다. 여러모로 심려를 끼쳐 죄송하다”고 말문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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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많이 흔들릴 것 같았기 때문”이라며 “그 전에는 댓글을 많이 봤다. 이번 드라마는 댓글을 보지 않는 게 낫겠다는 판단을 했다”고 설명했다. 또 “앞으로 찍을 부분을 생각하고 댓글 보는 것을 자제했다. 어쩔 수 없이 보게 되는 것들도 있기는 하다”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그런 건 빨리 잊기 위해 스쿼트를 50번 한다”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sunset@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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