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오후 방송된 SBS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에서는 진태현, 박시은 부부가 앞으로 더 나은 미래를 위해 서로의 진솔한 속내를 들었다.
이날 박시은은 상담사에게 “24시간 중 20시간 붙어 있다고 봐도 무방하다”고 토로했다.
이어 “남편이 분리불안처럼 떨어져있는 것을 싫어한다. 이제 큰 딸도 생겼고 둘째 아이도 계획하고 있다. 지금처럼 더 많은 시간을 할애하기 어려울 수 있다. 그래서 더 서로의 마음을 알아야겠다는 생각을 했다”고 설명했다.
진태현은 “아내가 없으면 불안하다. 늘 제 옆에 있어야 마음이 놓인다”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연애를 5년 했다. 앞으로 함께 하는 시간이 너무 짧다고 생각한다. 그 시간이 없어질까봐 무섭다”고 전했다. sunset@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