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재숙 “♥이준행, 동네 사람들 요청에 태풍 속 잠수도…걱정” [MK★TV픽]

매경닷컴 MK스포츠 김노을 기자

‘동상이몽2’ 배우 하재숙이 동네 사람들의 도움 요청에 열일 제쳐두고 나서는 남편 이준행에 대한 걱정을 표했다.

지난 27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에서는 하재숙, 이준행 부부의 고성 라이프가 담겼다.

이날 하재숙은 이준행과 저녁 식사를 하던 중 “당신은 동네 사람들이 도움을 요청하면 모든 걸 제치고 도와준다. 가끔은 너무 자기 시간을 뺏기는 것 같다”고 토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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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이준행은 “내가 해줄 수 있는 여건이 되지 않느냐”며 “돈 많으면 기부도 하는 세상인데 내가 뿌듯하면 되는 거라고 생각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분들이 고마워하시면 감사하고, 안 고마워해도 내가 좋다”고 소신을 밝혔다.

하재숙은 이후 제작진과 인터뷰에서 “태풍이 오거나 파도가 거셀 때도 이웃들이 도움을 요청하면 남편이 잠수를 해야 할 때가 있다. 그럴 때는 사실 너무 걱정된다”고 전했다. sunset@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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