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오후 공원소녀(서령, 서경, 미야, 레나, 앤, 민주)의 네 번째 EP ‘the keys’ 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코로나19 여파로 온라인으로 진행됐다.
이날 서령은 “저희가 데뷔하고 슈트 착용은 처음이라서 새롭다. 많은 분들이 보고 싶어 하셨는데 이렇게 보여드릴 수 있어서 기쁘다”고 말했다.
공원소녀가 데뷔 이래 첫 슈트 착용을 선보였다. 사진= 마일즈(MILES)
제일 잘 어울리는 멤버에 대해 서경은 “저는 의상 피팅할 때 느꼈던 것은 레나가 너무 예쁘고, 분위기가 있더라. 반했다”고 털어놓았다.
‘the Keys’는 지난해 7월 발표한 미니 3집 ‘밤의 공원 part three(THE PARK IN THE NIGHT part three)’ 이후 공원소녀가 약 9개월 만에 공개하는 새 앨범이다.
타이틀곡 ‘BAZOOKA!(바주카!)’는 마음속에 담고 있던 고민과 감정을 깨부수고, 새로운 꿈을 향해 나아간다는 희망찬 의미를 그려낸 트랙이다. mkculture@mkculture.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