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한 이진호는 게시물에 “가벼운 농담은 가볍게 웃길 수 있지만, 마음이 담긴 농담은 웃음과 감동도 주는 것 같다”며 운을 뗐다.
그는 “예전 ‘플레이어’ 촬영 중 우리 엄마와 통화한 수근이 형이 마지막 전화 끊기 전에 ‘꼭 한번 집으로 찾아뵙고 인사드릴게요’라고 방송 중 그냥 가볍게 말씀하신 줄 알았는데 몇 달이 지나고 어느 날 수근이 형이 갑자기 연락이 와서 ‘진호야 어머님 인사드리러 가자’라고 하셨다”고 전했다.
이어 “나도 잊고 있었는데 형이 대뜸 ‘지난번 방송에서 통화하면서 인사드린다고 했잖아’ 하면서 진짜 화성까지 내려가서 엄마께 인사드렸다”라며 “왜 많은 사람들에게 웃음을 줄 수 있는 사람인지 알 것 같다. #이수근”이라고 덧붙였다.
공개된 영상에는 최근 종영한 XtvN ‘플레이어’에서 이수근이 이진호의 어머니와 통화를 하는 장면이 담겨있다.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이수근이 이진호의 어머니와 다정한 모습으로 사진을 찍고 있다.
이수근의 미담이 공개되자 팬들은 ‘감동이다’, ‘역시 이수근이다’, ‘마음이 따뜻해진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