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 된 엑소 첸, 혼전임신+결혼 발표 3개월 만에 득녀(종합)

매경닷컴 MK스포츠 손진아 기자

그룹 엑소 멤버 첸이 아빠가 됐다. 엑소 1호 유부남이 된 첸이 혼전임신 소식과 깜짝 결혼 발표 3개월 만에 득녀했다.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29일 오후 MK스포츠에 “엑소 첸이 이날 득녀했다”고 밝혔다. 이는 첸이 결혼 발표를 한지 3개월 만이다.

첸은 지난 1월 13일 팬클럽 커뮤니티를 통해 결혼과 혼전 임신 소식을 전했다. 그는 “평생을 함께 하고 싶은 여자친구가 있다”라며 “저희에게 축복이 찾아오게 됐다”면서 조심스럽게 임신 소식도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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첸의 깜짝 결혼 발표와 혼전임신 소식은 팬들 사이에서 갑론을박이 일었다. 당혹감을 감추지 못하면서도 결정을 존중해야 한다는 것은 물론, 일각에선 첸을 향해 팀 탈퇴를 요구하기도 했다. 이후 지난 2월에는 첸이 “제 마음과는 다르게 저의 부족하고 서투른 말들로 실망하고 상처받은 모습에 저도 마음이 많이 아팠다”면서 “너무 늦게 여러분들께 사과의 마음을 전해드려 다시 한 번 죄송하다고 말씀 드린다”고 사과의 마음을 전했다.

엑소 첸이 결혼 발표한지 3개월 만에 득녀 소식을 알렸다. 사진=천정환 기자
엑소 첸이 결혼 발표한지 3개월 만에 득녀 소식을 알렸다. 사진=천정환 기자
첸의 득녀 소식을 접한 팬들은 축하와 응원의 메시지를 쏟아냈다. 그러나 일부 팬들은 여전히 탈퇴를 요구하는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jinaaa@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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